해남 대흥사 석가여래삼불좌상이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1612년 조성된 것으로 확인된
대흥사 석가여래 삼불좌상은 불상제작에
참여한 10명의 조각승과 시주목록 등이
모두 기록돼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보물로 최종적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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