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서남해 수군 본영이 있던
목포 만호진 객사가 120년 만에 복원돼
오늘 현판식이 열렸습니다.
목포시는 오늘 만호진 역사공원내 객사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만호진 복원사업 22년 만에
첫 성과인 객사와 담장, 축대 일부를 복원해
시민들에게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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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5-01-02 18:15:27 수정 2015-01-02 18:15:27 조회수 1
조선시대 서남해 수군 본영이 있던
목포 만호진 객사가 120년 만에 복원돼
오늘 현판식이 열렸습니다.
목포시는 오늘 만호진 역사공원내 객사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만호진 복원사업 22년 만에
첫 성과인 객사와 담장, 축대 일부를 복원해
시민들에게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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