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인인 김남주 해남 생가가
게스트하우스로 탈바꿈했습니다.
김남주 시인 타계 20주년인 올해
게스트하우스로 탈바꿈한 김남주 생가는
여행객이 머물 수 있는 방 3개를 갖췄으며
신영복 선생이 직접 쓴 현판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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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30 08:20:26 수정 2014-12-30 08:20:26 조회수 1
민족시인인 김남주 해남 생가가
게스트하우스로 탈바꿈했습니다.
김남주 시인 타계 20주년인 올해
게스트하우스로 탈바꿈한 김남주 생가는
여행객이 머물 수 있는 방 3개를 갖췄으며
신영복 선생이 직접 쓴 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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