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8) 9시 55분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업단지 내
한 조선소 생산공장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휴게실과 창고 등으로 쓰이는 컨테이너
7개 동이 탔으며,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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