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출소한 지 두 달 만에 또다시 절도 행각을
벌인 49살 이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절도 등의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지난 10월 출소한 이 씨는 지난 24일
해남군 문내면 일대의 빈집을 돌면서
현금 2백 6십여만 원과 통장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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