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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신비의 바닷길 '최우수 축제'

김진선 기자 입력 2014-12-26 21:15:25 수정 2014-12-26 21:15:25 조회수 0

◀ANC▶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대한민국의 축제를
대표하는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이지선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문화체육관광부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2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하고 2억 5천만 원의
관광진흥기금 지원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해외 홍보, 축제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오늘 연말 종합시상식을 열어
3개 단체와 시민 53명에게 도지사 표창과
시장상을 각각 수여하고 시 산하 24개 부서와 14명의 공무원들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을 전달했습니다.//

전국한우협회 무안군지부가
오늘 한우 사육 전문가 특강을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김학수 농촌진흥청 명예지도관은
"기록관리를 통해 우수 한우혈통을 선발해야
하며, 양질의 조사료 공급, 쾌적한 사육환경을
유지해야 최고등급 한우 사육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이 다음달 3일부터
두 달여동안 토요해양과학교실을 개최합니다.
이번 교실에서는 LED 등대 만들기와 친환경
풍력발전기 제작, 바닷물로 식수 만들기 등
8개 강좌가 유료로 운영됩니다.//

극단 '선창'의 동학농민혁명 백20주년 기념공연 '붉은꽃 푸른메아리가' 오늘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청자와 분청, 백자 등 3가지 도자기를 재해석한 '3인3색 남도 도자의 재해석' 기획전이 오늘 목포생활도자박물관에서 열려 내년 2월18일까지 이어집니다.///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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