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광양시와 함평군을
재정진단 자치단체로 분류하고 재정 건전화
계획 수립을 권고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2013 회계연도 지방재정 운영
분석을 통해 광양시의 세입실적이 급감하고,
함평군의 재정운영능력이 저조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해남과 고흥군은 우수지자체인 '가 등급'으로
분류됐고, 목포시와 강진, 완도, 신안군은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