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목포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 목포 등 전남 서남권
8개 시군 금융기관의 예금과 대출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저축은 예금은행은 941억 원 줄었지만,
비은행 금융기관의 수신 증가로
2백억 원 가량 상승세를 보였고,
여신은 금리가 상대적으로 싼 예금은행이
7백53억 원이 늘어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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