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는 오늘
폭설 피해를 입은 해남 비닐하우스
농가를 현장 점검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6일부터 내린 폭설로
목포와 해남, 영암군 지역 비닐하우스
시설 3점25헥타르와 인삼재배시설
2.8헥타르가 무너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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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4-12-24 08:20:25 수정 2014-12-24 08:20:25 조회수 1
농협 전남본부는 오늘
폭설 피해를 입은 해남 비닐하우스
농가를 현장 점검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6일부터 내린 폭설로
목포와 해남, 영암군 지역 비닐하우스
시설 3점25헥타르와 인삼재배시설
2.8헥타르가 무너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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