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오늘 전남도 투자유치의 날
행사를 열고 21개 기업과 3천3백억여 원
규모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서울에서 영암 대불산단과
나주혁신도시, 동함평산단, 장성 나노산단
등으로 이전하거나 투자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투자유치 최우수
시군에 영암, 진도, 영광군을 선정하는 등
10곳의 지자체와 공무원을 포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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