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수목원 동백나무 자생지에
치유의 숲이 들어섭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아토피와 피부 질환 등
각종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동백을 주제로
치유센터와 치유 전망대, 숲 속 쉼터 등을
4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천17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완도 동백나무 자생지는 50헥타르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