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대표적 복지공약인
공공산후조리원 수탁기관이
해남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시설비 5억 원을 지원해
10인 실 이내 산후조리원을 해남병원안에
만들어 내년 상반기 안에 문을 열 예정이며
운영비는 따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도는 첫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상황을 봐가며 산후조리원이 없는 시군에 추가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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