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백신산업 글로벌 산업화 지원기반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용역 대상에 선정돼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백신 글로벌 기반구축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내년도 예비타당성 용역 대상으로 결정돼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초부터 예비타당성 용역이 진행되고
비용편익분석 결과가 나오면
산업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대상지가 확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