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는
영광과 진도 등 해안지역을 돌며
억대 농업용 구리전선을 훔친 혐의로
53살 김 모 씨 등 2명이 붙잡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20여 차례에 걸쳐
28킬로미터 분량의
농업용 구리전선 1억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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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4 18:15:21 수정 2014-11-24 18:15:21 조회수 2
영광경찰서는
영광과 진도 등 해안지역을 돌며
억대 농업용 구리전선을 훔친 혐의로
53살 김 모 씨 등 2명이 붙잡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20여 차례에 걸쳐
28킬로미터 분량의
농업용 구리전선 1억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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