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을 배경으로 한 중국인의
웨딩 촬영 상품이 개발됩니다.
이를 위해 중국 최대 웨딩 촬영 전문회사
대표를 포함한 중국 답사단이
영산재와 보성 차밭,순천만,광주 충장로 등을
둘러보고 신혼여행 상품을 출시할 계획인데
내년에 천 쌍 이상의 중국 신혼부부가
웨딩 촬영과 관광 차 전남과 광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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