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제조업체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도내 제조업체 수는 1410곳으로
12년 전보다 22.5% 증가했고
주된 업종도 식료품에서
운송장비와 금속가공 등으로 변화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영암이 149개 업체가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으며 완도는 62개 업체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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