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의 최대 공약사업인
백 원 택시가 내년에 11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전라남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노선버스가 없는 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백 원 택시는
내년에 11개 시군에서 실시하고
2천16년 이후에는 희망하는 모든 지자체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백 원 택시는 현재 보성과 화순에서
시범 실시되고 있는데 한 개 시군마다
연간 1억 원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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