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근·현대사 체험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옛 일본영사관의
목포근대역사관 1관이 오는 17일부터
유료 운영됩니다.
관람료는 성인 2천원, 청소년과 군인은 천원, 초등학생은 5백원으로,
목포시민은 50% 감면됩니다.
국가사적 제289호인 옛 일본 영사관에는
무안감리 칙명서와 동양척식회사의
토지 측량기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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