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북면 모산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 분야 은상을 수상해
상금 2천만 원과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9월 전남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암군 모산마을은
지난 7일 경기도에서 열린 컨테스트에서
전국 27개 마을 가운데 환경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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