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목포대박물관이 무안군 양장리 유적
발굴조사 20주년을 기념해 '무안 양장마을에서
고대 농경을 보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서.
◀ＥＮＤ▶

양장리 유적은 청동기부터 통일신라시대의
농공구 등으로 무안의 고대 농경문화와
양장마을의 삶을 복원한 이번 전시는
내년 3월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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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전남지역센터가
오늘(7) 남악신도시에 문을 열고
앞으로 장애인 기업 교육, 판로, 경영상담
활동 등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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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연안 자원회복을 위해
지난 4일 신안군 흑산면 심리 지선 등
12개 해역에 전복 종묘 36만2천마리를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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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이 서울 남도학숙에
장학금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남도학숙은 학업성적 우수자,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숙생 20명에게 250만 원씩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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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종합건설은 오늘 남악 팰리시티 3차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면서 화환 대신 받은
쌀 3백포대를 무안군에 기증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