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무안,신안군의
문화재 보수 예산으로 모두 7억 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보수 예산이 확정된 9개 사업을 보면
목포 양동교회, 천주교 구교구청,
신안군 수화 김환기 가옥 정비,
흑산도 사리 옛 담장 보수,
무안군의 청천리 팽나무 숲 보수 치료 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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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4-11-04 08:20:48 수정 2014-11-04 08:20:48 조회수 1
목포시와 무안,신안군의
문화재 보수 예산으로 모두 7억 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보수 예산이 확정된 9개 사업을 보면
목포 양동교회, 천주교 구교구청,
신안군 수화 김환기 가옥 정비,
흑산도 사리 옛 담장 보수,
무안군의 청천리 팽나무 숲 보수 치료 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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