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제 42회 청자축제 자체 평가 결과
한중일 도자문화축제와
3개 국 도예작가 초대전, 학술 심포지엄 등으로
국제화 기반을 다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올해 강진 청자축제에는
29만 2천 명이 방문했고
6억3천여만 원의 청자를 판매해
지난해에 비해 각각 3점9%와 15점2%가
늘었습니다.

내년 청자축제는
8월1일부터 9일 동안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