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진행 중인 신안 압해 송공항
건설공사에 휴식 부두 설치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은
지난달 해양수산부에 송공항 북방파제 안쪽
소형부두를 차도선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토록 요청해 현지조사를 거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의원은 또,
차량 추락사고 방지시설과 비가림 시설의
설치도 올해 안에 추진키로 했으며
송공항 여객터미널 신축사업 등은 타당성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