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초중고등학생
백 명 가운데 4~5명이 자살 관심군에
속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학생 가운데 4.6퍼센트인
6천 7백 명이 우울증과 불안감 등으로
지속적 관리와 상담이 필요한
'자살 관심군'으로 분류됐으며, 이가운데
자살 위험도가 높은 학생은 광주가 525명,
전남이 43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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