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합계 출산율이 지난해 1점52명으로
7년 째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시군별로는 해남과 영암,강진군이 각각
전국 출산율 1,2,3위를 기록했고
광양시와 함평군도 10위권 안에 포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의 지난해 합계 출산율이
일년 전보다 7점3% 감소했다며
출산 양육비와 분만 취약지 지원,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등을 확대하고
민선 6기 공약인 공공산후조리원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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