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은
목포와 신안, 무안의 하수관거정비 예산
70%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확보된 예산 460억여 원은
목포 쓰레기매립시설과
석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신안 하의 곰실 농어촌 마을하수도 사업,
무안하수관거정비사업 등에 쓰이게 됩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