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채 과정에서 버려지는 나뭇가지와 잎 등
부산물이 연료 등으로 재활용됩니다.
전라남도는 장흥의 한 바이오에너지 업체와
이들 부산물을 우드칩과 톱밥으로
생산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드칩은 바이오연료로,톱밥은 축산농가의
깔개로 쓸모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 산속에 방치되는 나뭇가지와 잎은
연간 26만5천여 톤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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