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도시를 꿈꾸는 강진군
성전면 달빛한옥마을 주민들이 손수 꾸민
음악회가 주민 잔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선정 1시군 1명품 전원마을과
강진군 명소 20호 등으로 지정된
강진 달빛 한옥마을 주민들은
지난해 가을에 이어 어제(11일, 토) 저녁
마을 특설무대에서 10월의 달빛 콘서트를 열고
한춤과 시낭송 기타와 생황 등을 연주하며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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