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영암군민의 날과 한옥건축박람회 등 주요
행사를 간소화하거나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옥외행사로 열
예정이었던 제39회 영암군민의 날 행사는
기념식만 간소하게 개최하고
제4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는 내년 4월
왕인문화축제와 연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왕인국화축제는 내년부터 장소가
영암읍으로 변경됨에 따라 올해
시가지에도 국화를 진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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