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최초의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이
오는 21일 함평 자연생태공원 입구에
문을 엽니다.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195억 원을 들여
지난 2천9년 착수했으며
이 곳에는 킹코브라와 아나콘다,카멜레온 등
희귀 동물을 포함해 89종 666마리가
전시됩니다.
한편 생태공원 운영비로 연간 9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일부 도 지원에도
적자 운영과 함평군 재정 부담이 벌써부터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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