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F1경주장 주변에 추진중인
자동차 튜닝밸리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오늘 발표한
'삼포 자동차 튜닝밸리' 조성 방안에 따르면
F1경주장과 연계해 테스트 베드와
자동차부품 핵심기술 연구개발센터,
튜닝 시험평가 장비 도입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오는 2천20년까지 국내외 튜닝업체
백 개를 유치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자동차부품연구원과
튜닝산업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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