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영암군 도포리에서 발병한
AI가 신북면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영암군은 지난 25일 도포면 구학리
두 농가에서 발병한 AI가
신북면 월지리 세 농가에서도 의심신고를
접수함에 따라 어제(28일) 8만여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영암군은 AI발생농장과 위험지역
축사 안팎을 방역하고
AI발생농장 10킬로미터 이내 85농가에
가금류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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