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에 하루 7천여 가구가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37메가와트급 바이오매스
전소 발전소가 들어섭니다.
오늘 함평군과 투자협약을 맺은
주식회사 함평바이오발전과 IBK투자증권은
내년까지 대동면 금곡리 일대에
천3백억 원을 투자해 바이오매스 발전소와
우드칩 공장을 짓고
해마다 8만 톤 이상의 탄소배출권과 3억 원의 복지기금을 함평군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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