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 새벽 3명의 사상자를 낸
영암 교통사고의 원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음주운전 여부 등을 가리기 위해
대리운전을 하다 숨진 운전자 제3함대
박 모 상사의 시신 부검을 의뢰한 상태로
결과는 다음달 초쯤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21) 새벽 1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역 인근 삼거리 교차로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하면서 대리운전 기사 등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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