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보건소가
정부의 담뱃값 인상 방침과 관련해
금연사업을 확대 하기로 했습니다.
시 보건소는 금연 클리닉 등록자에게
금연보조제를 지급하고,
체내 일산화탄소를 측정해주는
금연 보조활동을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목포시에서는 올 들어 천16명이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이 가운데 64%정도가
6개 월 이상 금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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