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어제(16) 발생한 신안 송공선착장
차량 추락 사망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해경은
오늘 바다에 추락한 1톤 트럭을 인양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조사를 맡겼고 숨진 트럭 운전자
63살 김 씨의 혈액을 채취해 혈액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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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4-09-17 21:15:56 수정 2014-09-17 21:15:56 조회수 1
해경이 어제(16) 발생한 신안 송공선착장
차량 추락 사망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해경은
오늘 바다에 추락한 1톤 트럭을 인양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조사를 맡겼고 숨진 트럭 운전자
63살 김 씨의 혈액을 채취해 혈액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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