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 입장객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1일부터 지난달까지 50여일 동안
기찬랜드 입장객은
9만 천여 명으로 지난해 18만 9천여 명에 비해
48%에 머물렀고 입장료 수입도
2억 7천여만 원으로 전년대비 66%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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