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태 전 영암군수가 지병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타계했습니다.
올해로 만 일흔 살인 김일태 전 군수는
민선 4기와 5기 영암군수를 지냈고
병원에서 병환을 치료받던 중에
병세가 악화돼 어제(14일) 오후 3시쯤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빈소는 광주 시내 장례식장이고
모레(17일) 오전에 발인해
영암읍 장암리 선영에 안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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