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의 한 식당에서 김밥을 사먹은
주민 20여 명이 설사와 복통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남은 김밥 재료와
환자들의 가검물에 대한 정밀 검사를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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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7 21:15:37 수정 2014-09-07 21:15:37 조회수 2
화순의 한 식당에서 김밥을 사먹은
주민 20여 명이 설사와 복통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남은 김밥 재료와
환자들의 가검물에 대한 정밀 검사를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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