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오후 5시 45분쯤
목포시 평화광장 앞 해상에서
50살 임 모 씨가 불법낚시 단속에 항의하며
바다로 뛰어들었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갈치낚시가 시작된 지난달
불법 바지선과 무적선의 낚시영업행위 등
무허가 낚시터업 13건을 단속했으며,
이번달 목포시와 항만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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