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상용근로자의 비중은 증가하고
임시·일용근로자의 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의
2천13년 사회지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 취업자수는 91만5천 명으로
일년 전 91만천 명에 비해 늘었고,
임금 근로자는 49만6천 명으로 2만명 가량
증가했습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9.7%로 일년전보다 2%포인트 늘었고
임시·일용직은 각각 1%포인트, 1.5%포인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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