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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연안여객선 공영제 간담회

입력 2014-09-02 21:15:53 수정 2014-09-02 21:15:53 조회수 0

◀ANC▶
해양수산부는 오늘 서울에서
연안여객선 공영제 도입과 현대화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간추린 소식을 박윤미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VCR▶
오늘 열린 공영제 도입 정책 토론회에는
국내 연안여객선 항로의 80%를 보유한
신안군과 인천시가 참석했으며
신안군은 이 자리에서 흑산-홍도 항로에서
공영노선 운영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취임한 이재술 목포가톨릭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의 취업문제를 해결하고
우수인재 유치와 대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3대 목포해양경찰서장에 취임한 최창삼서장은
무안 출신으로 군산해양경찰서장,
서해지방청 정보수사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해남군의회가 세월호 참사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남도립도서관이 9월의 책으로
'분홍토끼의 추석'과 '그 여름, 트라이앵글',
'투명인간' 등 3권을 선정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였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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