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에
대대로영농조합법인의 '진도홍주 38도'가
선정됐습니다.
이달의 전통술로 선정된 진도홍주는
한약재인 지초를 사용하는 등
인공 색소를 전혀 가미하지 않고
유일하게 붉은 빛깔을 내는 전통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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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4-09-01 08:20:33 수정 2014-09-01 08:20:33 조회수 1
9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에
대대로영농조합법인의 '진도홍주 38도'가
선정됐습니다.
이달의 전통술로 선정된 진도홍주는
한약재인 지초를 사용하는 등
인공 색소를 전혀 가미하지 않고
유일하게 붉은 빛깔을 내는 전통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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