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역 회원 농협이 올 상반기 종합평가 결과 지난해에 비해 매우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농협중앙회의 올 상반기 평가 결과
지난해 최우수농협이었던
영암농협은 농촌형 3그룹에서 26위,
월출산농협은 농촌형 5그룹에서 51위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2년 합병으로 출범한 서영암농협은
유일하게 농촌형 5그룹 전국 1위를 차지해
최우수농협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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