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다음 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담양
죽녹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별*계절별
남도 건강음식을 소개하는 주제관과
중국과 일본, 러시아 관광객의 입맛에
맞춘 남도음식 국제관이 신설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까지 행사를 치렀던
낙안읍성은 사적지여서 축제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올해부터는 담양으로
옮겼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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