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해역의 기상악화로
수색이 재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어제(27)
너울성 파도로 수색작업용 바지선 1척을
서거차도로 피항시킨 뒤 현장에 바지선 1척과
함정들이 남아있지만 기상이 호전될 때까지
잠수사들의 입수는 자제한 채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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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8-28 21:15:53 수정 2014-08-28 21:15:53 조회수 1
세월호 사고해역의 기상악화로
수색이 재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어제(27)
너울성 파도로 수색작업용 바지선 1척을
서거차도로 피항시킨 뒤 현장에 바지선 1척과
함정들이 남아있지만 기상이 호전될 때까지
잠수사들의 입수는 자제한 채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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