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은 6백여 협력업체에게
당초 다음달 10일까지 줘야 할 자재 대금
8백30억 원을 닷새 앞당겨
추석 전인 다음달 5일 주기로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복지시설 29개소와
독거노인 15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지역 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영암사랑상품권도 3억 원 가량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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