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는 오늘
경제 부총리가 주관한 시도지사
지방재정협의회에서 보성-임성간 남해안철도
건설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4백 미터 확장 등
지역 현안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줄 것을건의했습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다음달 23일 국회 제출을 앞두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최종 심의중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4-08-27 18:15:35 수정 2014-08-27 18:15:35 조회수 4
이낙연 전남지사는 오늘
경제 부총리가 주관한 시도지사
지방재정협의회에서 보성-임성간 남해안철도
건설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4백 미터 확장 등
지역 현안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줄 것을건의했습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다음달 23일 국회 제출을 앞두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최종 심의중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