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가
오는 26일부터 전남구간에서 봉송됩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는 26일
강진과 해남을 거쳐 목포역에 도착해
성화 봉송 기념식과 공연을 갖고,
남악 전남도청까지 봉송된 뒤
28일 광양시를 지나 경상도로 넘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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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4-08-23 08:20:22 수정 2014-08-23 08:20:22 조회수 1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가
오는 26일부터 전남구간에서 봉송됩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는 26일
강진과 해남을 거쳐 목포역에 도착해
성화 봉송 기념식과 공연을 갖고,
남악 전남도청까지 봉송된 뒤
28일 광양시를 지나 경상도로 넘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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