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 오후 6시쯤
지리산으로 버섯을 채취하러 간
76살 김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김 씨가 평소 버섯을 채취했던 부근을
중심으로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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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8-22 21:15:09 수정 2014-08-22 21:15:09 조회수 1
어제(21) 오후 6시쯤
지리산으로 버섯을 채취하러 간
76살 김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김 씨가 평소 버섯을 채취했던 부근을
중심으로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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